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산더 칼루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초기 반란군에서는 [[미쓰루누루오도]]와 같은 종족인 '''[[치스]]''' 족이었다! 그러나 폐기되고 [[스타워즈 레전드|레전드]] 설정이었던 [[미쓰루누루오도]][[신의 한수|를 부활시킨 것.]] * 이전에 라삿 족에게 얻은 보 소총을 제국틱하게 개조한 것이 특징. 시즌 3에서 전향 후 탈출할 때 이걸 챙겼을지는 불명인데, 시즌 4에서 재등장할 때 DH-17 블래스터 권총[* [[반란 연합]]의 주력 제식 총기. [[얼데란]] 왕실 근위대가 사용했던 그 블래스터이다.]으로 무장한 것으로 보아 결국 챙겨오지 못한 모양. 뭐 붙잡혔으니 다시 확보하긴 글렀을 가능성이 높지만. 시즌 4에서 라삿의 일원이 된 만큼 또 하나 만들어줬을 수도 있겠지만... * 사실, 첫 등장때만 해도 악역이 맞았다. 초반에 케이넌과 에즈라에게 당해서 다리 기둥에 메달려 버티는데 반대편에 메달려있던 부하 스톰트루퍼가 "대장님도 지금 제다이 처음 보시는거 맞죠?"라고 말하자 그 병사를 '''화풀이 하듯이 걷어차 낙사시켰다'''. 이건 캐릭터성이 아직 확립되지 않았을 때였던 시즌1 첫 화에서의 장면인데, 이 때문에 칼루스가 시즌 2~3를 걸쳐 아군으로 전향하게 되는 것에 대해 개연성 파괴라며 비판하는 팬들도 적지 않다. 물론 이것에 대해선 당장 더 잔혹했던 다스 베이더의 전향의 예시도 있고, 이런 전향한 악역캐릭터는 피할수 없는 논란이기도 하다. * 사실 해당 장면은 만화에서 흔히 보이는 개그성 장면이다. 이를 가지고 비판하는 것은 웃으라고 넣은 장면에 죽자고 달려드는 셈이다. 휘하 병사 따위 아무렇지 않게 죽여버리는 제국군 장교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. 이 해당 부분이 디즈니 피터팬같은 수십년전 만화에서부터 내려져오는 일종의 개그성 시퀸스라는 문화적 맥락을 읽지 못하는 것이다. * 이후 [[로그원]]에 등장하는 [[다비츠 드레이븐|드레이븐 장군]]이 칼루스라는 설이 있었다. [[분류:스타워즈 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